풀무원식품 지속가능식생활조리학교 ‘테이스티 풀무원’은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비영리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한 제품이나 브랜드 홍보를 위한 요리 교실에서 벗어나, 실용적인 조리법과 식습관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스스로 식생활을 바꿔갈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교육은 대체 단백질과 채소를 중심으로 한 ‘플랜트 포워드(Plant-Forward)’ 식단을 비롯해 저탄소 인증 농산물, 동물복지 식재료, 로컬푸드 등을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친환경 식생활을 어렵거나 맛없는 음식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선택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쉽고 맛있는 레시피를 제안합니다.
일회성 요리 체험에 그치지 않는 것도 특징입니다. 참여자가 자신의 식습관을 직접 점검하고 균형 잡힌 ‘211 식사법’을 생활 속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하며, 수업 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 카드와 커뮤니티를 통해 지속적인 실천을 돕습니다. 이를 통해 음식의 선택과 조리 같은 일상의 작은 변화가 건강한 식습관과 환경을 고려한 식생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교육 대상을 취약계층까지 확대해 경제적·환경적 여건에 관계없이 건강한 식생활을 경험할 기회를 넓히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국내 체류 외국인과 해외 관광객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풀무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로도 프로그램을 넓혀갈 계획입니다.
풀무원식품 지속가능식생활조리학교 ‘테이스티 풀무원’은 풀무원의 ‘바른먹거리’와 ‘지속 가능성’이라는 가치를 교육과 요리 경험으로 구체화한 프로젝트입니다. 친환경 식재료와 식단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누구나 직접 만들고 맛보며 일상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식문화를 확산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