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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 더플렌더 MAX 음식물처리기 복잡한 주방 가전을 넘어 일상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미니멀 디자인과 스마트 오토 모드를 통해, 음식물처리기 사용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지속 가능한 일상 실천을 이끌어낸 미닉스 더 플렌더 맥스 디자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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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대한민국
그룹
ATHOME(앳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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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더플렌더맥스 #음식물처리기 #미니멀디자인 #스마트가전

프로젝트 소개

미닉스 더플렌더 MAX 음식물처리기(MINIX The Flender MAX Food Waste Processor)는 음식물처리기를 기능 중심의 ‘장비’가 아닌, 일상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생활가전’으로 새롭게 정의한 제품입니다. 음식물쓰레기 처리의 불편을 해결하는 데서 나아가 좁아지는 주거환경과 복잡한 사용 방식, 주방에 두기 부담스러운 기존 제품의 형태 등 사용자가 음식물처리기를 선택하고 사용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에 주목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컴팩트한 크기와 스마트 오토 모드, 생활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미니멀한 디자인입니다. 195mm의 슬림한 폭에 3L 처리 용량을 확보해 좁은 주방에서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도록 공간 효율을 높였습니다. 또한 기능과 성능을 강조하던 기존 음식물처리기의 투박한 외관에서 벗어나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낸 간결한 형태를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음식물처리기를 감춰야 하는 장비가 아니라 생활공간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가전으로 재해석했습니다.

특히 오토 모드는 음식물처리 과정에서 필요한 판단과 조작을 줄여줍니다. 무게 감지 센서가 투입량을 감지하고 기기가 적절한 처리 조건을 스스로 설정해, 사용자가 매번 처리 시간이나 강도를 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습니다. 사용하기 쉬운 디자인으로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별도의 노력이나 불편 없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미닉스 더플렌더 시리즈는 2023년 출시 이후 누적 55만 대 이상 판매되며 미닉스의 대표 제품으로 성장했습니다. 출시 이후 다양한 기업의 시장 진입과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면서 음식물처리기 시장도 확대되었고, 가정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직접 줄이는 방식도 대중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음식물쓰레기를 발생 단계에서 건조·분쇄해 부피와 수분을 줄이면 이후 수거·운반 및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미닉스 더플렌더 MAX는 사용하기 쉬운 디자인과 기술을 통해 더 많은 가정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쉽고 꾸준히 줄일 수 있도록 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이러한 디자인은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굿디자인(GD), 핀업디자인어워드, 아시아디자인프라이즈 등 국내외 주요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인정받았습니다.

미닉스 더플렌더 MAX는 제품의 편리함과 심미성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쉽고 자연스러운 일상의 과정으로 바꾼 프로젝트입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선택하고 꾸준히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일에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하고, 이러한 작은 실천이 환경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심사평